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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 37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

# 37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6.03.14
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제목은 2023년 12월 24일 선교편지 제목과 같습니다. 매번 선교편지 제목을 고심하며 정했는데, 이번에는 24번째 제목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요즘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관계를 맺고 잇는 이정표이기 때문입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하나님의 희망을 맑고 밝게, 기쁘고 즐겁게, 정답고 살갑게 나누고 싶습니다. 봄을 만난 여러분 일상에도 여전한 희망이 움트길 소망합니다. >

봄을 만난 이웃에게 봄을 닮은 안부를 전합니다. 유난히 한국 겨울 추위가 매서웠기에 봄기운이 무척 반가울 겁니다. 이성부 시인은 봄에게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치앙마이 하하네의 삶과 사랑과 사역에는 봄을 닮은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담겨있습니다.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샬롬의 봄을 나누며, 진실하고 성실하고 절실하게 선교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성경 66장 30,993절 중에서 하나님의 심정이 가장 애절하게, 애잔하게, 애틋하게, 애처롭게, 절절하게, 간절하게, 처절하게, 강렬하게, 눈물겹게, 서글프게, 비통하게, 간절하게, 처연하게, 쓰라리게, 안타깝게, 안쓰럽게, 아련하게, 사무치게, 절실하게, 절박하게 드러나는 건 에스겔 16장 6절(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이라 여깁니다. 

마시멜로우 닮은 뜬구름 같은 희망이 아닙니다. 흙내음, 살내음, 피내음 나는 절망 곁에 움튼 벼랑 끝 지푸라기 같은 희망입니다. 장애를 전생의 형벌로 여기는 불교 사회에서 장애가족과 나누고 깊은 샬롬입니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울라(롬12:15)"의 연대(연합과 환대)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의 희망과 닿아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이어가는 연대와 희망입니다.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하하네 기도나눔을 전합니다. 이번부터 기도나눔과 부연설명으로 선교편지를 전하려 합니다. 마음 가까이에서 응원하며 동행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보람찬 선교 동행이 이어지도록 애쓰겠습니다. 

* 치앙마이 하하네 기도나눔

1. 올해 2월 특수학교 앞 건물을 매입한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Blessing Together Center)가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샬롬의 쉼터, 피난처, 보금자리로 세워지도록


2. 아직 3층 건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꼭 필요한 내외부 공사와 설비기자재 구입을 시작했는데, 장애가족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도록(필요한 재정이 준비되도록) 


3. Blessing Together Center에서 꿈꾸는 다양한 Blessing 사역(예배, 기독교 미술, 베이킹 클래스, 카페, 친구 등)을 야무지게 준비해서 샬롬의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도록


4. 치앙마이 제일교회 장애인사역(Happy Saturday 3기)이 5월에 시작하는데, 참여하는 열 다섯 장애가족과 봉사자(태국 교인)가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 사랑을 즐거이 나누도록


5. 치앙마이 장애가족 집을 찾아가 좋은 이웃 관계를 맺으며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는데, 많이 애쓴 끝에 만난 기회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살갑고 정답고 지속적으로 전하도록


6. 치앙마이 하하네가 밀도 높고 농도 짙은 샬롬의 연대를 이루고, 몸과 마음이 견딜 수 있는만큼 아프고, 오늘 걸어가는 길에서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도록 

 

7.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현장 및 하하네와 함께하는 이웃(교회, 단체, 개인)이 선교 동행의 보람을 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센터 사역에 동참하는 이웃을 만나도록

* 치앙마이 하하네 기도나눔 부연설명

1. 올해 2월 특수학교 앞 건물을 매입한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Blessing Together Center)가 장애가족과 함께하는 샬롬의 쉼터, 피난처, 보금자리로 세워지도록


* 치앙마이 대홍수(2024년 9월) 때 완전히 침수된 장애가족 집을 찾아가며 센터의 희망을 품었습니다. 때마침 특수학교 앞에 샬롬의 복과 정을 나누기 좋은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매입가(문의 당시 4억8천만 원, 매입 당시 5억8천만 원)를 듣고 이 건물에서 꿈을 구체화하긴 어렵겠다 싶었습니다. 

* 다른 공간을 찾아봤지만 여의치 않아 떨리는 마음을 조심스레 나누었습니다. 차근차근 모금을 진행해서 2026년 2월에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고마운 분들이 고단한 일상에서 모아 전한 소중한 재정임을 기억하겠습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는 하나님의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2. 아직 3층 건물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꼭 필요한 내외부 공사와 설비기자재 구입을 시작했는데, 장애가족에게 행복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도록(필요한 재정이 준비되도록) 


* 2월에 매입한 센터 건물은 건평(1-3층) 약 80평, 토지 약 180평입니다. 말 그대로 건물과 땅 그 자체입니다. 필요한 모든 공간을 새로 만들고, 필요한 모든 물품을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내외부 공사와 설비기자재 구입을 시작했습니다. 

* 건물 1층 양 옆으로 주방과 제빵실, 앞으로 활동실, 뒤로 창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2층에 활동실과 사무실, 3층에 거주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얇고 안전하지 않는 문과 창문 모두 튼튼한 것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 건물 공사에 대해 아는 바가 많지 않습니다. 책과 영상과 전문가에게 묻고 배우며 살피고 확인합니다. 꼭 필요한 설비기자재를 재정 상황 안에서 하나하나 구입하고 있습니다. 물품 하나 알아보고자 치앙마이 이곳저곳을 다닙니다.
* 꼼꼼하게 공사하는 건축회사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이해해주어 전체 견적 10%만으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과정별로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공사비를 추가 지불하는 형식입니다. 최근 중동 전쟁 이슈로 건축자재비가 많이 올랐습니다.

*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사 진행과 재정 확보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 Blessing Together Center에서 꿈꾸는 다양한 Blessing 사역(예배, 기독교 미술, 베이킹 클래스, 카페, 친구 등)을 야무지게 준비해서 샬롬의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도록


*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 이름은 'Blessing Together Center'입니다. 샬롬의 복과 정을 누리고 나누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모든 사역에 'Blessing'이 붙습니다.

* Blessing Worship, Blessing Friends, Blessing Art Class, Blessing Baking Class, Blessing Cafe, Blessing Rest 등입니다. 장애가족의 쉼과 회복과 어울림이 복스럽고 정스럽게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향후 센터에서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치앙마이 제일교회 교인, 한국교회 교인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종종 토요일에 진행하려는 Happy Saturday 사역을 통해 자연스레 어울릴 수 있을 겁니다. 
* 한국에서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하는 여러분에게 Blessing Together Center 문이 열려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한 번은 꼭 마실 오시면 좋겠습니다. 얼굴 대하며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4. 치앙마이 제일교회 장애인사역(Happy Saturday 3기)이 5월에 시작하는데, 참여하는 열 다섯 장애가족과 봉사자(태국 교인)가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 사랑을 즐거이 나누도록


* Happy Saturday는 태국 교회 스스로 진행하는 첫번째 장애인사역 이름입니다. 토요일에 지역사회 장애가족을 초대해서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즐거이 체험하고 맛있는 점심밥을 먹습니다. 

* 3기 주제는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이며 시편 23편 말씀을 신나고 재미있게 체험하려고 합니다. 열 다섯 장애가족은 이미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Happy Saturday는 장애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봉사자는 모두 치앙마이 제일교회 교인입니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장애아동 1명과 봉사자 2명이 짝을 이루어 함께할 겁니다. 교회와 교인 모두 Happy Saturday 사역에 대한 보람과 기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Happy Saturday 사역은 교회 재정 30%, 하하네 선교비 70%로 진행합니다. 하하네 이웃의 기도와 응원으로 시작되었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Happy Saturday 소식이 소소한 보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5. 치앙마이 장애가족 집을 찾아가 좋은 이웃 관계를 맺으며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는데, 많이 애쓴 끝에 만난 기회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살갑고 정답고 지속적으로 전하도록


* 치앙마이에서 처음 사역할 때 학교와 기관을 찾아가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모두 불교 정신으로 운영하기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제법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 늘 마음에 품었던 꿈이 '장애가족 집에서 나누는 샬롬의 복과 정'이었습니다. 관계가 깊어져야 닿을 수 있는 희망이었기에 '언젠가'라는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치앙마이 대홍수 때부터 침수된 장애가족 집을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 특수학교에서 사역하며 자연스레 알게된 학부모와도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자연스레 어울리는 시간이 이어졌고, 이제 이들의 가정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학교가 아닌 집에서 만나면 장애아이들이 가장 좋아합니다.  
* 생활 환경이 어려운 가정이 무척 많습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한 생필품을 준비해서 찾아갑니다. 한 번에 많이 지원하면 관계가 어색해지고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유난스럽지 않게 자연스레 지원하고 있습니다. 
* 장애가족 한 가정을 알게되고 집을 찾아가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삶이 고단한 이들의 마음은 아주 서서히 열리기 때문에 기대, 기도,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처음 집을 들어갈 때 참 좋고 늘 설렙니다. 

6. 치앙마이 하하네가 밀도 높고 농도 짙은 샬롬의 연대를 이루고, 몸과 마음이 견딜 수 있는만큼 아프고, 오늘 걸어가는 길에서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도록 


* 28개월 때 태국에 온 유하 민하가 7살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왜 우리한테 안물어보고 여기 왔어, 물어봤으면 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돌보며 산다고 했을거야"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요즘에는 뜸합니다. 

* 작년 유치원 때는 의사소통이 어렵고 감정조절이 안되어 특별 부모상담을 자주 했습니다. 같은 반 아이들과의 관계에도 여러움을 겪었습니다. 초등 1학년이 된 후에는 특별 부모상담을 하지 않았습니다. 
* 아이들도 치앙마이 생활에 천천히 스며들듯 적응해 갑니다. 학교에 불려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무척 고맙고 대견합니다. 장애를 가진 동생들, 언니들, 오빠들과 맺고 잇는 유쾌한 관계는 감지덕지한 선물입니다. 
* 승미는 여전히 이석증(어지러움)을 견디며 지냅니다. 향후 센터 중심 사역은 장애아동 기독교 미술입니다.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위로와 기쁨이 될 겁니다. 오감을 활용한 미술활동을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 민수는 여전히 불면증(수면부족)을 견디며 지냅니다. 불면의 시간에 건물 공사에 대해 공부하며 여러 자료를 참고해서 센터 모습을 그립니다. 센터 창문에서 바라보는 노란색, 분홍색 특수학교 건물은 언제나 곱습니다.  
* 어지러움과 불면에서 조금씩 괜찮아지길 바라지만, 조금이라는 희망이 손에 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의 고단함도 비슷할 겁니다. 그래서 우린 어딘가 묘하게 닮았기에 연민의 연대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오늘 걸어가는 길에서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고 싶습니다.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여러분이 늘 고맙습니다. 

 

7.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현장 및 하하네와 함께하는 이웃(교회, 단체, 개인)이 선교 동행의 보람을 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센터 사역에 동참하는 이웃을 만나도록

 

* 지구촌 곳곳에서 사역하는 한인선교사는 171개국 21,621명입니다(2025년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및 한국선교원 조사). 하하네는 한인선교사가 있는 지구촌 171개국 중에서 태국, 태국 77개 주 중에서 치앙마이 주, 치앙마이 25개 도 중에서 므앙치앙마이 도에서 지냅니다. 이웃의 기도와 응원이 하하네에게 전해지는 건 신비롭고 따사로운 은혜입니다. 

* 하하네가 진실하고 성실하고 절실하고자 애쓰는 건 여러분이 얼마나 애써가며 동역하는 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민수와 승미는 한국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선교사 몇 분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과 선교사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마음과 뜻과 힘을 모으고 전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물론 즐겁고 보람찬 길입니다.  

* 여러분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마음으로 어떠한 희망을 전하는 지를 늘 기억하겠습니다. 2023년 1월 치앙마이에서 다시 시작하며 특수학교에게 물었던 질문(우리 가족이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데 기회를 줄 수 있나요)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애써 동행하는 치앙마이 하하네는 샬롬의 복과 정을 나누는 좋은 친구로 존재할 겁니다. 

* 여러분의 여전한 일상에 소소한 기쁨과 보람을 전하는 선교사 가족으로 존재할 겁니다. 새로 시작하는 센터 사역 위해 새로 동행하는 이웃을 만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함께한, 이제부터 함께할 고마운 이웃과 선교 동행의 즐거움을 풍성히 나누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아심과 함께하심과 인도하심 안에서. 


#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와 하하네 향한 후원
(정기적인 재정 후원은 소중한 힘이 됩니다)
* 파송교회 지구촌교회(서울) / 파송단체 한국밀알선교단
* 선교후원 
신한은행 110-20-2643080 김민수 / 카카오뱅크 3333-16-1774547 김민수
우리은행 1005-601-237893 한국밀알선교단 / 기부금영수증
* 사역비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진행비,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 설립비(건물 내외부 공사, 설비기자재 구입) 
* 생활비 주택 임대료, 거주 생활비, 자녀 교육비, 해외장기체류 보험비, 차량 구입비 등

건물 매입 감사 & 내외부 공사 & 설비기자재 구입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 공사 현장(공정마다 계약 및 비용 지불)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 공사 현장(공정마다 계약 및 비용 지불)
센터 계단 창문에서 보이는 까윌라아누꾼학교(치앙마이 특수학교)
치앙마이 제일교회 Happy Saturday 3기 유니폼(시23)
치앙마이 제일교회 Happy Saturday 3기 스텝모임
Happy Saturday 2기 단체 사진과 3기 회의 모습
Happy Saturday 3기에 참여할 장애아동(잉파) 가정방문

 

심장 수술 날짜에 맞춰 왔지만 의사 사정으로 2주 후 다시 와야함
잉파네를 우연히 처음 만났던 2025년 어느날
3월에 막내 딸을 만나는 윈 오빠네 가정
유하 민하가 그려준 출산 선물
윈네 가정을 향한 기도와 응원
하하자매가 같이 못와서 아쉬워했던 윈오빠
하하자매와 함께 만들었던 쑥짜이막티다이락깐(사랑해서 행복해요)
윈네 곳곳에 붙어있는 Happy Saturday 사진
하하네에게 참 소중한 앗티네 & 하하네가 좋아하는 골목
앗티 이름으로 골목 이웃에게 전한 샬롬의 정과 복
앗티네 이웃 = 하하네 이웃
앗티네 이웃 = 하하네 이웃
앗티네 이웃 = 하하네 이웃
특수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전한 선물(하하네 친구 명주, 예슬, 세움, 채움 기증)
하하네를 응원해주는 고마운 교장 1명, 교감 4명
유치부터 고학년까지 38학급 모든 교실에 찾아가 전한 선물
유하 민하를 늘 반겨주는 특수학교 쌍둥이 오빠
더이상 낯설지 않은 한국에서 온 유쾌한 쌍둥이 동생
더이상 낯설지 않은 한국에서 온 유쾌한 쌍둥이 동생
치앙마이특수학교 고3 졸업식
처음 만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서로를 따듯하게 응원하는 크루 나이(올해 9월 은퇴)



치앙마이 제일교회가 처음으로 진행한 지역사회 장애가족 주일예배 초청
이날 아파서 오지 못한 찌아 찾아감
치앙마이 제일교회 교인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
치앙마이 제일교회 미디어팀에 속해 주일과 특별한 행사 때 사진 찍음
모든 국적 할머니 할아버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유하 민하
유하가 특수학교 친구들 생각하며 그린 그림(프안티디, 좋은 친구)
처음 만난 고양이, 따듯한 노트북 위에서 한참 졸다 감
치앙마이 하하네 모든 이웃의 반짝이는 삶을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