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 주머니에 들어가는 아담한 희망으로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6.05.13
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잠시 한국을 다녀와서 그런지 고마운 여러분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팔을 뻗으면 닿는 소중한 이들과 샬롬의 복과 정을 누리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2023년 1월 치앙마이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때 마음을 소중히 기억합니다. 꿈과 희망 모두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면 충분하고 과분하다 여겼습니다.
너무 크면 품지 못하고 너무 높으면 닿지 못하고 너무 무거우면 동행하지 못하기에 아담한 희망을 누리고 나누자 여겼습니다. 한 사람씩 천천히 알아갔습니다.
샬롬의 희망을 장애가족과 나누다 Blessing Together Center(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를 꿈꾸었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태국 여느 건물처럼 튼튼하지 않기에 안전과 행복을 위해 건물 전반을 손보고 있습니다. 1층을 앞으로 넓혀 다목적홀(예배, 놀이, 교제, 쉼과 회복)도 만들고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우기에 들어갑니다. 비가 많이 오기 전에 골조 공사를 마쳐야 하기에 현장에서 잘 살피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와 설비·기자재 구입 위한 필요 재정을 구체적으로 전합니다. 건물 매입 위해 마음 다해 애써주신 걸 잘 아는데, 거듭 기도와 동역을 요청해 무척 송구합니다.
함께 나누면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샬롬의 연대를 소중히 기억하겠습니다. 문고리 하나 당연하다 여기지 않고 재정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이 센터는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더불어 한국의 동역자와 동역교회에도 '샬롬의 쉼터와 보금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하네는 여러분의 치앙마이 지인입니다.
2023년 1월부터 지금까지 치앙마이에서 걷는 모든 길에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함께합니다. 고마운 마음 가득 담아 하하네 기도제목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마음 가까이에서 토닥토닥 응원하며 동행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여러분 일상에 샬롬의 꽃이 만발하고 샬롬의 향이 가득하길 희망합니다.
* 치앙마이 하하네 기도나눔
1. 치앙마이 하하네가 뜬구름 같은 희망이 아닌 살내음, 흙내음, 풀내음 나는 샬롬의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2.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Blessing Together Center) 공사와 설비·기자재 구입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최소 예산 약 2억2천2백만 원 / 현재 모금액 약 1억 원 / 모금 필요액 약 1억2천2백만 원)
3. Blessing Together Center를 기대하며 응원하는 장애가족이 많은데, 샬롬의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고 나누는 샬롬의 보금자리로 세워지도록(2026년말 운영 예정)
4. 치앙마이 제일교회 장애인사역(Happy Saturday 3기)이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아동 16명과 부모, 태국 교인이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 사랑'을 누리고 나누도록
5. 치앙마이 불교 특수학교가 새학년을 시작했습니다. 학급에서(유치부터 중6까지 총 38학급)에서 진행하는 성경 이야기 미술 수업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소개하도록
6. 치앙마이 장애인선교현장과 함께하는 동역자와 동역교회가 선교 동행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도록(하하네가 성실하고 진실하고 절실하게 애쓰도록)
* 치앙마이 하하네 기도나눔과 이야기
1. 치앙마이 하하네가 뜬구름 같은 희망이 아닌 살내음, 흙내음, 풀내음 나는 샬롬의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 하하네 네 사람 애칭(승미 '녹' 새 / 민수 '빈' 날다 / 유하 '꿀랍' 장미 / 민하 '파' 하늘)처럼 치앙마이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샬롬의 희망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 치앙마이 장애가족에게 샬롬의 복과 정을 나누고자 지속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성경 이야기 미술 수업을 통해 복음을 구체적으로 전하면 좋겠습니다.
2.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Blessing Together Center) 공사와 설비·기자재 구입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최소 예산 약 2억2천2백만 원 / 현재 모금액 약 1억 원 / 모금 필요액 약 1억2천2백만 원)
* 올해 2월 매입한 건물은 태국 여느 건물처럼 튼튼하지 않습니다. 장애가족과 안전하고 행복하게 함께하고자 건물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치앙마이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우기에 들어갑니다. 우기 전에 골조 공사를 마쳐야 하기에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Blessing Together 사역(예배, 우정, 미술, 놀이, 제빵, 쉼과 회복 등) 위한 공사가 잘 진행되고, 꼭 필요한 설비·기자재가 잘 준비되면 좋겠습니다.
* 갑작스런 중동 사태와 지속적인 바트화 상승으로 공사비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하나님의 아심과 함께하심과 인도하심 안에서 애써보려 합니다.
* 건물 매입 위해 애쓴 동역자와 동역교회에게 거듭 부담을 전해 송구합니다. 함께 나누면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샬롬의 연대를 희망합니다.
*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와 가족과 함께할 센터이기에 안전성, 편의성, 자율성 등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공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 1층 앞으로 튼튼하고 방음이 잘 되는 다목적실을 만듭니다. 1층 옆으로 주방과 제빵실을 만듭니다. 1층 안에 장애인 화장실을 만듭니다. 1-3층 모두 안전한 바닥과 창문과 슬라이드문을 설치합니다.
* 치앙마이는 전력이 약해 자주 정전이 됩니다. 태양열 시스템을 설치하고 불안한 전기 시스템을 교체합니다. 장애아동에게는 시원한 환경이 필수적이기에 에어컨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 1층 야외에는 데크 쉼터, 인조 잔디, 스탬프 콘트리트, 튼튼한 담벼락, 승용차와 오토바이 주자창, 안전한 출입문을 만듭니다. 1층에 놀이활동실, 2층에 미술활동실도 만듭니다.
* 치앙마이 장애가족뿐만 아니라 센터 설립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는 동역자와 동역교회에게도 '샬롬의 쉼터와 보금자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3. Blessing Together Center를 기대하며 응원하는 장애가족이 많은데, 샬롬의 기쁨을 풍성하게 누리고 나누는 샬롬의 보금자리로 세워지도록(2026년말 운영 예정)
* Blessing Together Center는 치앙마이 장애가족에게 언제든지 찾아와 쉬고 회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품입니다.
* 함께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장애가족이 무척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 세워가는 보금자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4. 치앙마이 제일교회 장애인사역(Happy Saturday 3기)이 시작되었습니다. 장애아동 16명과 부모, 태국 교인이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 사랑'을 누리고 나누도록
* 3기는 시편 23편 안에서 '좋은 목자이신 하나님 사랑'을 나누려 합니다. 참여하는 장애가족은 대부분 불교 신자였는데 천천히 자연스레 스며들듯 하나님 사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3기에는 16명의 친구들이 참여합니다. '찌아, 쩜꽌, 파이떠, 어또, 깡푸, 망껀, 펜, 씹팃, 압, 윈윈, 짜꾸아, 윈, 비우띠, 잉, 초꾼, 프륵'과 가족이 샬롬의 기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시편 23편 안에서 예배 드리고 다양한 미술활동과 놀이활동을 진행합니다. 맛있는 점심밥도 함께 먹는데, 장애가족과 봉사자 모두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샬롬의 행복을 만나고 있습니다.
* Happy Saturday 사역은 동역자와 동역교회가 전해준 후원금으로 진행됩니다. 그간 잘 보관하고 있던 선물도 풍성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 9천여 태국교회 중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정기적 장애인사역으로 자리매김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치앙마이 제일교회의 보람과 기쁨이 될 겁니다.
* 천천히 자연스레 스며들듯 불교 장애가족에게 하나님 사랑이 전해져 감사합니다. 단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태국교인이 벗과 이웃으로 어울릴 겁니다.
5. 불교 치앙마이 특수학교가 새학년을 시작했습니다. 학급에서(유치부터 중6까지 총 38학급)에서 진행하는 성경 이야기 미술 수업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소개하도록
* 치앙마이 특수학교가 5월 11일부터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3-5월 방학 후 개학하며 시작).
* 장애학생과 교사가 무척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학년은 학생 533명, 교사 146명이 함께합니다. 교육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던 자폐학생이 늘어난 까닭입니다.
* 새학기가 시작되었기에 38학급을 돌아다니며 진행하는 성경 이야기 미술 수업도 다시 시작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미술 수업을 통해 하나님 사랑이 장애학생과 교사 마음에 심겨지고 자라나길 희망합니다.
6. 치앙마이 장애인선교현장과 함께하는 동역자와 동역교회가 선교 동행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도록(하하네가 성실하고 진실하고 절실하게 애쓰도록)
* 치앙마이 하하네 모든 삶과 사랑과 사역은 동역자와 동역의 기도와 응원으로 시작되었고 이어집니다.
* 지금 함께하는 고마운 분들과 선교 동행의 보람을 누리고, 새롭게 함께하는 분들과 선교 동행의 기대를 나누길 희망합니다.
* 먼 데서 마음 가까이에서 토닥토닥 응원하며 함께하는 분들이 치앙마이 장애인선교현장을 일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와 하하네 향한 후원
(정기적인 재정 후원은 소중한 힘이 됩니다)
* 파송교회 지구촌교회(서울) / 파송단체 한국밀알선교단
* 선교후원
신한은행 110-20-2643080 김민수 / 카카오뱅크 3333-16-1774547 김민수
우리은행 1005-601-237893 한국밀알선교단 / 기부금영수증
* 사역비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진행비, 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 설립비(법인 설립, 건물 내외부 공사, 설비·기자재 구입)
* 생활비 주택 임대료, 거주 생활비, 자녀 교육비, 해외장기체류 보험비, 차량 구입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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