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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설레는 특수학교 놀이터(Blessing Together Playground) # 40 설레는 특수학교 놀이터 (Blessing Together Playground)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6.08.22 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고맙고 그리운 이웃에게 40번째 안부와 기도를 전합니다. 기도나눔과 그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여러 사진을 나누니 마음 곁에서 동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하네 이야기가 여러분 일상에 작고 단단한 보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하하네에게 언제나 그런 것처럼. 요즘 하하자매가 자주 들려달라는 노래를 전합니다. 여러분이 하하네 친구여서 참 좋습니다. 하하네가 벗으로 함께하는 치앙마이 장애가족이 여러분의 친구여서 참 기쁩니다.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라는 하나님의 바람 안에서 마지막 가사처럼 " 때로는 흔..
# 39 초록색 희망이 움트도록 # 39 초록색 희망이 움트도록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6.07.05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고마운 이웃의 감지덕지한 기도와 응원이 함께했기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걷는 길, 만나는 사람, 나누는 사랑, 펼치는 사역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두 달마다 전하는 안부가 여러분 일상에 작은 보람과 기쁨이 되길 희망합니다. 즐거운 선교 동행이 이어지도록 정스럽고 복스러운 삶과 사랑과 사역을 이어가겠습니다. 치앙마이 하하네 기도나눔과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글과 사진을 살피는 순간이 기도여서 참 감사합니다.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장애인선교센터에 움트길 바라는 초록색 희망을 여러분 일상에 전합니다. Happy Saturday 3기 영상과 함께 부른 찬양(예..
# 38 주머니에 들어가는 아담한 희망으로 # 38 주머니에 들어가는 아담한 희망으로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6.05.13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잠시 한국을 다녀와서 그런지 고마운 여러분 생각이 참 많이 납니다. 팔을 뻗으면 닿는 소중한 이들과 샬롬의 복과 정을 누리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2023년 1월 치앙마이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때 마음을 소중히 기억합니다. 꿈과 희망 모두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면 충분하고 과분하다 여겼습니다. 너무 크면 품지 못하고 너무 높으면 닿지 못하고 너무 무거우면 동행하지 못하기에 아담한 희망을 누리고 나누자 여겼습니다. 한 사람씩 천천히 알아갔습니다. 샬롬의 희망을 장애가족과 나누다 Blessing Together Center(치앙마이 장애인선교센터)를 꿈꾸었습니다. 고마운 분들의 ..
# 37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 # 37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겔16:6)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6.03.14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봄을 만난 이웃에게 봄을 닮은 안부를 전합니다. 유난히 한국 겨울 추위가 매서웠기에 봄기운이 무척 반가울 겁니다. 이성부 시인은 봄에게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치앙마이 하하네의 삶과 사랑과 사역에는 봄을 닮은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담겨있습니다. 치앙마이 장애가족과 샬롬의 봄을 나누며, 진실하고 성실하고 절실하게 선교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성경 66장 30,993절 중에서 하나님의 심정이 가장 애절하게, 애잔하게, 애틋하게, 애처롭게, 절절하게, 간절하게, 처절하게, 강렬하게, 눈물겹게, 서글프게, 비통하게, 간절하게, 처연하게, 쓰라리..
# 36 2025 하하네 열 가지 고마운 이야기 # 36 2025 하하네 열 가지 고마운 이야기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5.12.01 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고맙고 그리운 이웃에서 올해 마지막 달 첫날 안부를 전합니다. 12월까지 살아내느라 모두 애쓰셨어요. 우리네 삶과 사랑과 사역, 그리고 여전한 일상에 '토닥토닥, 하나님의 응원'이 와닿길 희망합니다. 여러분과 동행하는 길에서 '다섯 가지 고마운 기도'와 '열 가지 고마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잔뜩 추워진 몸과 마음에 샬롬의 온기가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치앙마이도 겨울(새벽 10도, 낮 25도)이라 제법 춥습니다^^ 감지덕지한 심정으로 샬롬의 복과 정을 나누어 가겠습니다. 늘 마음 다해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다섯 가지 고마운 기도01. 하하네가 감지덕지한 마음으..
# 35 하하네 이정표, "쑥짜이막(정말 행복해요)" # 35 하하네 이정표, "쑥짜이막(정말 행복해요)" 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5.10.25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그리운 여러분에게 고마운 안부를 전합니다. 35번 안부를 나누는 동안 이웃의 기도와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매번 실감합니다. 여전히, 꾸준히 선교 동행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네가 태국에 오며 품은 말씀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입니다. 치앙마이에서 삶과 사랑과 사역을 이어가며 이정표 하나를 세웠습니다. "쑥짜이막(สุขใจมาก) 티다이락깐(ที่ได้รักกัน)"입니다. 단어를 풀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쑥짜이(สุขใจ) > 행복해요 막(มาก) > 정말 티다이락깐(ที่ได้รักกัน..
# 34 샬롬의 퍼즐, 하루에 한 조각 # 34 샬롬의 퍼즐, 하루에 한 조각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5.08.18 _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그리운 이웃에게 하하네가 살며 사랑하는 사역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매번 나눌 때마다 멀리서, 마음 가까이에서 동행하는 여러분이 고맙습니다. 타는 더위와 과한 호우로 여느 해보다 여름 지내기가 고단할 듯합니다. 앞으로 여름이 더 힘겨워진다고 하니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우정(히10:24-25)'을 더 깊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하하네와 공존하는 여러분 우정처럼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퍼즐이 즐거웠던 적이 없습니다. 유하와 민하가 퍼즐을 같이 맞추자 하면 도망다녔습니다. 그런데 치앙마이 장애가족, 태국교회, 특수학교, 장애인기관과 맞춰가는 샬롬의 퍼즐은 신나고 ..
# 33 같이 걸으면 덜 힘들고 더 즐거운 길 33 같이 걸으면 덜 힘들고 더 즐거운 길_ 치앙마이 장애인선교 이야기 / 25.06.02 _ 치앙마이 하하네(민수 승미 유하 민하) * 여느 때처럼 글과 사진(Happy Saturday)이 많지만 천천히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 글과 사진을 바라보는 시간이 치앙마이 하하네 향한 기도와 응원이기에 고맙습니다. 그리운 이웃에게 33번째 안부를 전합니다. 삶과 사랑과 사역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러분이 언제나 고맙고 든든합니다. 삶과 사랑과 사역 모두 사람과 함께하는 이야기여서 희로애락이 가득합니다. 홀로 걸어야하는 길도 있지만 같이 걸으면 덜 아프거나 덜 힘들거나 더 즐겁거나 더 기쁜 길도 있습니다. 하하네가 치앙마이에서 장애가족과 같이 걷는 길입니다. 태국교회, 특수학교, 특수교육센터, 자폐인가..